한국마사회, 붉은 말의 해 2026년 시동… 경마산업 혁신 4대 과제 선언
2026-01-11 박두식 기자
한국마사회는 지난 2일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시무식을 열고 2026년 경마산업 운영 방향과 중점 추진 전략을 공식화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정기환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해 지난해 주요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해 비전과 실행 계획을 공유했다.
정 회장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다해 온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어 2026년 핵심 과제로 ▲AI 기반 경마 운영 혁신 ▲안전경영의 완전한 정착 ▲영천경마장의 성공적 개장 ▲경마산업 규제 개선 등 4대 혁신 과제를 제시했다.
정 회장은 “경마산업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고 국민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체질 개선과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