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도시공사, 도농 상생 위해 포도농가 찾아 구슬땀 흘려

2025-07-02     박두식 기자
▲ 포도농가 일손 돕기 모습.

수원도시공사 나눠드림봉사단이 2일 오전 수원시 권선구 입북동의 한 포도농가에서 과수밀봉 봉사활동을 벌이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공사는 지역 내 도농 상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가 일손돕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