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새마을 부녀회‘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2013-11-20 김지원 기자 20일 오전 중랑구 새마을 부녀회가 구청앞 광장에서 ‘사랑의 김장’을 담그고 있다. 담근 김치는 한 부모 가정, 소년소녀가장 등 관내의 저소득 340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