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197일만에 경로식당 다시 문 열어 2021-06-08 류효나 기자 ▲ 식사 배달하면서 인사나누는 김수영 양천구청장. 양천구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는 그동안 실내 취식금지 조치로 부득이하게 도시락 및 간편식을 제공해왔으나, 백신 2차 접종까지 마친 어르신들 대상으로 6월 7일 부터 식당에서 취식할 수 있게 돼, 따뜻한 점심을 드시고 가실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