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국정조사, 비어있는 증인석 2013-08-14 이원환 기자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246호 회의실에서 열린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청문회에 핵심증인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이 불참한 가운데 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2013.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