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엔 호수가 최고

2013-06-30     김지원 기자

29일 네브라스카 주 미드 호수에서 네브라스카 주 헨더슨의 마이크 보우스가 우산을 들고 호수에서 더위를 피하고 있다. 그와 그의 아내는 라스베가스 일대를 강타한 혹서를 피하기 위해 종일 호수를 드나들며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