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맑은 우리동네를 위한 ‘구슬땀’ 2013-06-27 엄정애 기자 성동구 사근동 주민들이 26일‘서울 클린데이(Seoul Clean Day)’를 기념해 지역 대청소에 나섰다. 이들은 이날 3개 구역을 나누어 쓰레기를 줍고 벽면과 전봇대에 무분별하게 부착되어 있는 불법 광고물을 제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