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뷰티잼스그룹, 강남구 방문

2013-06-23     엄정애 기자

태국내 31개 법인을 소유한 뷰티잼스그룹(Beauty Gems Group) 사장(Mr. Suriyon, 수리온, 왼쪽 5번째)이 21일 오후 투자진출을 위해 강남구를 방문했다.
구는 지난 5월 태국에서 개최한 ‘기업투자유치 설명회’를 통해 뷰티잼스그룹과 투자협력 MOU를 체결한 바 있다. 뷰티잼스그룹은 15개 주얼리 산업분야 법인을 운영하고 그 밖에도 부동산 및 골프장 사업, 레스토랑 및 호텔 운영사업 등 여러 산업에 걸쳐 총 31개 법인을 소유한 큰 규모의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