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Harmony전

2011-12-01     송준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12월 5일부터 18일까지 ‘美를 추구하는 창작그룹’의 ‘Harmony 展’을 연다. 

 

‘美를 추구하는 창작그룹’은 여성화가 7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본 전시는 자연을 주제로 우리 일상에서 손쉽게 접하는 꽃과 집, 풍경들을 개성있게 표현하고 화가 각자의 미술세계를 보여주는  작품 30여점이 전시된다. 

 

서울시의회 중앙홀 전시장 대관은 이번이 41번째로 그동안 문화예술인들에게 예술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많은 시민들에게는 문화를 향유 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