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입국하는 최강희 감독-김남일

2013-06-02     송준길기자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6차전 레바논과의 경기를 앞둔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최강희 감독과 김남일이 2일(한국시간)오전 베이루트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최종예선 경기는 5일(한국시간) 새벽 2시 30분 베이루트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