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에 다시 나타난 뗏목 2013-05-31 김지원기자 31일 제31회 소백산철쭉제가 열리고 있는 충북 단양군 단양읍 남한강에서 관광객들이 뗏목 체험을 하고 있다. 남한강 뗏목은 과거 소백산 일원에서 벌목한 건축용 목재를 서울로 운반하는 데 쓰였다. 올해 소백산철쭉제는 내달 2일까지 단양군 남한강변과 소백산 일원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