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그림자?

2013-05-14     이원환기자

14일 새벽 경기 김포 장기동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자택 거실에 윤 전 대변인의 가족으로 보이는 그림자가 움직이고 있다. 새벽 한때는 '윤 전 대변인이 자살했다'는 소문이 돌았지만 사실무근으로 밝혀졌으며 김포경찰서 사복조도 이같은 제보를 받고 자택을 찾았지만 별다른 상황은 파악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