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은사, 성동구에 자비나눔 사랑의 쌀 전달

2013-04-25     엄정애기자

성동구 성수1가1동 마중물 복지협의체 위원 혜등 스님(달마학교 지역아동센터장)은 최근 대한불교 조계종 봉은사(달마학교 설립법인)의 도움으로 동 주민센터에 쌀 500kg를 전달했다. 이 쌀은 법정지원을 받지 못하는 틈새계층 25세대에게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