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4 재보궐 선거 D-10, 유세하는 여야 후보들

2013-04-15     이원환기자

4.24 재보궐 선거를 열흘 앞둔 14일 휴일을 맞아 여야 후보들이 서울 노원병 지역에서 선거 유세를 이어갔다. 왼쪽부터 기호 순으로 허준영 새누리당 후보, 정태흥 통합진보당 후보, 김지선 진보정의당 후보, 안철수 무소속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