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음식물류폐기물 RFID 종량제 시스템 확대

올 상반기까지 공동주택에 RFID 종량제 시스템 구축완료

2013-03-25     송준길기자

금천구가 ‘음폐수 해양배출 금지’ 조치에 따라 3차 공동주택 음식물류폐기물 RFID 종량제 시스템 확대 구축사업을 실시한다.
이에 대한 대비책으로 금천구에서는 18개단지 15,557세대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RFID 종량제 시스템을 시범운영하였으며 이의 성공적인 성과에 힘입어 2013년 3월부터 6월까지 46개 단지 9,465세대 대상으로 종량제 기기 155대를 추가 설치하게 될 예정이다. 대상은 1·2차 구축에서 제외된 공동주택 이며 세대수가 많은 단지를 우선 시행하게 된다.
종량제가 전면 시행되는 올해 상반기까지 모든 공동주택의 RFID 종량제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수립한 바 있으며, 지난 2010년부터 단계적으로 시스템을 구축, 올해 잔여세대를 확대 설치하는 것으로 대부분의 공동주택이 적용되어 음식물류폐기물 감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구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통하여 온실가스를 줄이고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으며,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는 음식물쓰레기 처리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며,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정책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구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