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한빛회 ‘한빛 展’

2013-02-27     송준길기자

서울특별시의회는 3월 4일부터 17일까지 ‘한빛 展’서양화 전시회를 연다.
한빛회는 최영숙 회장 등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작가생활을 하는 예술작가 모임으로 회원 각자의 작품역량의 발전을 위한 공유의 장으로 본 전시전을 기획하게 되었다. 아울러 금번 전시전은 자연의 생명력을 담은 작품을 일반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서울시의회 중앙홀 전시장 대관은 이번이 65번째로 그동안문화예술인들에게 예술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많은 시민들에게는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