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에 답하는 최시중 전 방통위원장 2013-01-31 홍찬선 기자 이명박 대통령이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천신일 세중나모여행 회장 등에 대한 설 특별사면을 단행한 31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최 전 위원장이 석방되며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