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품이야? 저금통이야?

2013-01-27     (사진=갤러리아 제공)

최근 집에서의 힐링을 목적으로 인테리어 소품과 가구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27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명품관에서는 업계 최초로 독일을 대표하는 리빙 브랜드인 '까레(KARE)'를 팝업스토어에서 선보였다.

'까레'는 가구계의 패셔니스타로 불리우며 독특한 오브제[예술적인 인테리어 소품]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 저금통 용도로 사용되는 위트있는 오브제가 고객들에게 가장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