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열 동대문구청장, 부인 정승교 박사와 나란히 투표
답십리2동 제6투표소 청솔아파트 경로당에서 투표
2012-12-19 엄정애기자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19일 오전 9시 청솔우성아파트 관리사무실에 설치된 답십리2동 제6투표소에서 부인 정승교 박사와 함께 무사히 투표를 마쳤다.
유덕열 구청장은 투표를 마치고 “민주주의 국가에서 투표는 대한민국 국민의 당연한 권리이자 의무”라며 “대한민국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모든 유권자가 투표에 참여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