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UN총장 유순택여사와 뉴욕서 투표

2012-12-10     노창현 특파원

 반기문 UN총장이 부인 유순택여사와 함께 제18대 대통령 재외선거에서 9일 투표권을 행사했다. 반기문 총장 내외는 이날 뉴욕총영사관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진승엽 뉴욕재선관위 위원장 등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