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갑-구당권파, "함께 하기엔 너무 먼 당신?" 2012-08-13 조성봉 기자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학교 비정규직, 이대로 둘 것인가? 교육공무직 신설 관련 국회 대토론회'에 강기갑(왼쪽) 통합진보당 대표와 구당권파 김선동, 오병윤 의원이 멀리 떨어져 앉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