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보도블록 보수공사 예정지 미리 알린다 2012-07-05 김지훈 기자 서울시는 즉각적인 보수공사가 어려운 보도블록 파손현장에 공사 예정일을 알리는 안내스티커를 붙인다고 5일 밝혔다.안내스티커는 파손 민원 신고일 또는 순찰일로부터 2일 이내 보수가 어려운 곳에 붙여진다.안내스티커는 가로 22㎝, 세로 17㎝의 크기에 노란색 바탕으로 디자인됐다. 보수완료일과 담당자 연락처 등의 정보가 들어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