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경찰, 외국인 도움센터 개소 2012-05-25 이승호 기자 경기 광명경찰서는 25일 (사)다문화가정협회를 외국인 도움센터로 지정해 기념 현판식을 열었다.광명경찰은 각종 법률상담을 위해 광명4동에 위치한 (사)다문화가정협회를 외국인 도움센터로 지정했다.초대 센터장은 받은 김미화 전 (사)다문화가정협회 대표가 위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