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어린이집 고사리 손으로 달아드리는 카네이션

2012-05-07     송준길기자

5월7일 오전 11시 장충경로당(중구 장충동2가 197)에서 경동어린이집 원생들이 재롱잔치와 함께 경로당 할아버지ㆍ할머니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