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체중 윤종찬 교감‚ 양궁 전문지도서 발간

다양한 훈련방식 및 양궁 대한 안내‧자료 수록

2019-08-27     전영규 기자

광주광역시 광주체육중학교 윤종찬 교감이 퇴임을 앞두고 전문지도서를 발간했다.

 

양궁장이로 살아온 40여년의 여정에서 양궁 발전과 대중화에 보탬이 되기를 희망하면서 제자들의 바람으로 책을 펴냈다.

 

책에는 제자들의 글과 함께 남긴 글자취에는 ‘심리훈련을 통한 집중력 배양과 시합운영능력 향상’, ‘스포츠마케팅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자’, ‘지방양궁 활성화를 위한 제언’, ‘시드니에 울려 퍼진 꽹과리의 함성’, ‘한국 양궁선수들은 왜 활을 잘 쏘는가’, ‘최고의 선수가 되기 위한 조건은’ 등 다양한 훈련방식과 양궁에 대한 안내 및 자료를 수록했다.

 

제자들이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도한 보람과 운동부 발전에 기여한 노력은 자신의 인생에서 커다란 기쁨이라고 했다.

 

 

윤 교감은 열심히 지도한 결과로 양궁 국가대표 선수를 20명이나 배출했다.

 

윤 교감은 퇴직 후에도 일반인들에게 양궁에 대한 안내를 하고 제자들을 위한 지도와 발전을 위해 묵묵히 노력하고 전진하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