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GDP 2.8% 성장…2년6개월 만에 최저치 2012-04-26 이국현 기자 올해 1분기 우리나라의 실질 국내총생산이 전년 대비 2.8%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분기 3.3%에서 0.5%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2009년 3분기 1% 성장한 이후 최저치다.실질 국내총소득(GNI)는 전년 동기대비 1.9%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