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서랑동 관리교육재단 현장학습 논란 2019-06-13 고광일 기자 경기도 오산시 서랑동의 한 관리교육재단은 땡볕 아래에서 아이들을 무방비하게 방치 한 상태로 현장교육을 진행했다.사진 속 교사들은 전부 모자를 쓰고 있는 반면, 모자 쓴 아이들은 한 명도 보이지 않는다.이에 교육재단에 주의를 달라고 오산시에 항의했으나 오산시는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