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차이나센터‚ 한·중 대학생 서포터즈 면접심사

5월 중 본격 활동 들어갈 예정

2019-04-30     전영규 기자
▲ 한·중 대학생 서포터즈 면접심사.

광주광역시 차이나센터는 이번달 서구 상무대로 971에 위치한 광주광역시 차이나센터 다목적홀에서 ‘광주광역시 차이나센터 제2기 한·중 대학생 서포터즈’ 면접심사가 진행했다.

 

이날 광주전남기자협회 김효성 회장, 광주광역시 박광석 중국교류팀장, 주광주중국총영사관 왕사류 영사, 조경완 센터장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석, 1차 서류 합격자 20여명의 면접심사를 진행했다.

 

최종 선발심사 합격발표는 오는 5월 2일에 진행될 예정이며, 서포터즈단은 5월 중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