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비 지원

1억원 예산 편성

2019-04-24     이교엽 기자
▲ 지난해 설치된 주택형 태양광 미니발전소의 모습.

동작구가 4월부터 11월까지 온실가스 저감 및 에너지 자립도 향상을 위해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비 일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는 1억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베란다형 1200가구, 주택형 40가구 총 1240가구의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기간 중 관내 거주 건물에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설치하는 주민은 서울시가 지원하는 설치보조금 외에 베란다형 1가구당 5만원, 주택형은 1가구당 100만원의 구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 받을 수 있다. 

 

‘태양광 미니발전소’는 아파트, 단독주택, 상가건물 등을 대상으로 50W부터 3kW까지 설치 가능하다. 미니발전소의 설치로 200~300W급 기준 월 6000원 정도의 전기료 절감효과를 볼 수 있고, 에너지 사용량 절감율에 따라 6개월마다 최대 5만원 상당의 에코마일리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관내 거주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