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자들과 함께 이동하는 한명숙 전 총리

2011-10-31     박동욱 기자

 

 

 대선 경선 자금 명목으로 현금과 달러 등 9억여 원을 받은 혐의로 한명숙 전 총리가 1심 공판을 받기위해 31일 오후 서초구 서울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