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 중앙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이금순)에서는 9월3일 오전8시부터 9시까지 동두천 고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15명의 위원이 학생들의 안전과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9월 새학기를 맞아 안전에 취약한 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감속운전과 정지선 준수를 유도하는 활동을 중심으로 전개하였다.
한편, 중앙동 바르게살기위원회에서는 이번 학기가 끝나는 11월까지 매월 교통안전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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