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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도심지역의 재생화를 위해파주시의원 발 벗고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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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도심지역의 재생화를 위해파주시의원 발 벗고 나서다”
  • 이규환 기자
  • 승인 2015.02.12 11: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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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시의회 의원연구회 舊도심지역 현장방문

○--- 파주시의회 구도심지역의 도시 재생활성화 연구회는 2월 11일(수) 금촌지역 재개발 대상지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 2월 6일(금) 금촌2동 제2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 현장방문 결과 재개발이 필요한 지역의 주거환경 및 주민의 의견 수렴을 위해선 현장방문이 필요하다는 의원간의 협의로 이루어졌다.

○--- 조합원들은 연구회와의 대화에서 재개발지역으로 지정된 후 주택 수리 및 마을 정화 사업이 중단되고 빈집이 늘어 주거환경이 악화되고, 장기간 재산권 행사를 못 해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며 시의회가 관심을 갖고 해결방안을 모색 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 금촌에는 율목지구, 금촌2동 제2지구, 새말지구 등 3개 지역이 있다.

○--- 의원연구단체는 시의원이 소속 상임위원회와 관계없이 관심분야의 연구를 통한 정책개발과 의정발전을 위한 연구방향을 모색하는 단체이다.

○--- 구도심지역의 도시 재생활성화 연구회는 파주시 내 구도심지역의 사례를 연구하여 지역에 맞는 대안을 제시하고자 안명규 의원, 박찬일 의원, 박희준 의원, 김병수 의원, 손배찬 의원이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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