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9-18 15:26 (금)
영광군, 'e-모빌리티 산업' 6개 관계기관 업무 협약 체결
상태바
영광군, 'e-모빌리티 산업' 6개 관계기관 업무 협약 체결
  • 김상기 기자
  • 승인 2020.09.16 14: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위해 인프라 구축
▲ e-모빌리티 산업발전 업무 협약.
▲ e-모빌리티 산업발전 업무 협약.

영광군은 1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남테크노파크, 전남지식재산센터,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한국자동차연구원 등 6개 기관과 'e-모빌리티 기업의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e-모빌리티 지원기관협의체를 운영, ▲e-모빌리티 관련 신사업 발굴,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 지원, ▲박람회 및 홍보지원, ▲인력양성 지원 및 일자리 창출 등 행·재정적 협력을 중심으로 한다.

이러한 협력을 통해 영광 e-모빌리티 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전남 전략사업인 블루 이코노미 사업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영광군은 e-모빌리티 산업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고자 군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엑스포 개최, 국가사업 유치, e-모빌리티 보급과 더불어 전국 최초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는 등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e-모빌리티 산업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영광 대마산업단지에 많은 e-모빌리티 관련 기업들의 투자가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으며, 대마 산업단지 입주 기업인 대풍ev는 1000만불 수출을 달성하는 한편, 영광군의 초소형전기차 대폭 지원으로 캠시스의 판매량이 급증하는 등 기존 입주된 e-모빌리티 기업들도 많은 호황을 누리고 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기업 지원을 위한 각 기관 간 협력체계가 마련되어 신속·집중·맞춤 지원을 통해, e-모빌리티 산업 및 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게 되었다”며 “기관 간 더욱 밀접한 상호 협력을 통해 혁신 성장 기업을 발굴하고 각 성장 단계별 협업으로 글로벌 e-모빌리티 기업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