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주요 관광지 재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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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주요 관광지 재개관
  • 김상기 기자
  • 승인 2020.07.3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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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회 소독 실시 등 방역 ‘철저’
▲ 도기박물관 전경.
▲ 도기박물관 전경.

영암군이 왕인박사유적지 등 주요 관광지를 지난 29일 재개관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조치로 지난 4일부터 임시휴관을 실시했던 왕인박사유적지 등 주요 관광지 재개관은 전남도의 26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 조치와 코로나19 확산 추세가 다소 진정됨에 따른 조치다.

재개관하는 시설은 ▲왕인박사유적지 ▲도기박물관 ▲하정웅미술관으로 전시 관람이 가능하게 됐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주요시설물에 대해 1일 3회 소독을 실시하는 등 방역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군은 그동안 주요 관광지 재개관을 위해 꽃밭 조성과 잡초 제거 등 환경정비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왕인박사유적지 내 소소한 산책길 코스와 상대포 역사공원에서 문산재까지 왕인박사 힐링길 4km 구간을 조성하고 ▲도기박물관에는 야외 지역작가 작품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하정웅 미술관에서는 코로나19 시대에는 감정적 유대가 그 어느 때보다 소중한 시기로 공감미술로 마음에 치유가 될 수 있도록 군 단위 미술관에서는 볼 수 없는 한국을 대표하는 현대미술가 이우환 작품(00억상당), 1991년 대표작 ‘미인도’로 유명한 천경자작가의 작품 등을 선보이는 등 코로나 19 시대의 안전하고 최고의 힐링 관광지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해나가고 있다.

군에서는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손소독제 비치와 관람객 입장 시 마스크 착용 및 발열 체크 ▲관람동선 한방향 유도 ▲상시 환기 및 외부 편의시설물, 화장실 등 손이 자주 닿는 장소를 수시로 소독하는 등 방역 세부지침에 따라 코로나 19 방역 기준을 철저히 준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문화시설 재개관으로 코로나 19로 지친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조금이나마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우리 영암이 전국 최고의 안전한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거리두기와 시설방역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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