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복지재단‚ 평택복지 스칼라스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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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복지재단‚ 평택복지 스칼라스 발대식 개최
  • 박두식 기자
  • 승인 2020.06.22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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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복지 연구협력의 싱크탱크 출범



▲ 평택복지 스칼라스 발대식.
▲ 평택복지 스칼라스 발대식.

경기도 (재)평택복지재단은 ‘평택복지 스칼라스(Scholars)’ 발대식이 22일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팽성복지타운 2층 소강당에서 진행했다.

이번 ‘평택복지 스칼라스(Scholars)’ 학계 위원에는 관내‧외 7개 대학교 교수, 1개 복지재단 연구원 등 50명이 참여했다.

‘평택복지 스칼라스(Scholars)’ 학계 위원은 지역사회 복지환경 변화에 대한 이슈개발과 현장과의 소통, 평택복지재단의 연구주제 심의, 평가 및 자문, 감수위원 활동, 연구 분야 관련 공동연구, 전국단위 콜로키움과 국제 콜로키움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평택복지 스칼라스(Scholars)’ 발대식에서는 2020년 연구협력 방안을 설명하고, 향후 커뮤니티 케어(Community Care)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방안 등에 대한 설명과 의견수렴 등의 논의가 이뤄졌다.

정장선 평택시장, 신은주 평택대학교 총장이 축사를 전했다.

김준경 (재)평택복지재단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는 평택시 관내 사회복지 관련 교수님들과의 연구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재단 연구가 평택시 복지정책에 반영되고 평택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많은 도움을 부탁드린다”며 “재단에서는 연구 주요 결과를 알리는 콜로키움, 더 나아가서 전국단위, 국제단위 콜로키움을 개최해 연구 역량을 한 단계 더 높이려고 하고 있다”며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 내빈으로 참여한 정장선 평택시장은 “도시가 팽창하고 인구가 늘어나면서 복지에 대한 욕구가 증가하고 그로 인해 복지 분야도 커졌다. 이제까지 이러한 협업구조는 없었는데 새로운 시도이다”고 스칼라스 구축의 의미를 강조하며 “학계와의 연계와 협업을 통해 나온 연구결과나 정책은 평택시 차원에서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축하했다.

신은주 평택대학교 총장은 축사를 통해 “사회복지와 관련된 교수님들이 관내에는 많이 계시다. 이러한 분들이 모여 평택복지재단, 평택시 복지현안에 대해 연구하고 제안할 수 있는 이번 모임이 갖는 의미는 크다”며 스칼라스 구축을 통해 학계와 연구의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김경애 국제대학교 간호과 교수는 “평택복지 스칼라스가 가지는 의미는 크다고 생각한다. 평택복지재단의 연구, 지역사회복지의 현안을 관내뿐만 아니라 관외 대학교 교수님들이 참가해 객관적으로 지역을 진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스칼라스의 의의를 이야기했다.

노상은 오산대학교 실용사회복지과 교수는 “관외 대학의 교수로 스칼라스에 참여하게 돼 기쁘고, 앞으로 평택시 사회복지를 위한 연구를 돕겠다”며 스칼라스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비쳤다.

이상무 평택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평택복지재단의 연구 성과가 좋은 결과로 이어지려면 재단, 공공이 자주 대화하고 소통하는 관계형성이 필요하다. 그런 관계가 형성될 때 비로소 연구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스칼라스 발대식 이후 평택복지재단과 공공의 바람직한 관계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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