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감사민원 처리 우수기관 및 공무원 포상행사’ 기관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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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감사민원 처리 우수기관 및 공무원 포상행사’ 기관표창 수상
  • 안희섭 기자
  • 승인 2019.12.0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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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중직 소방위‚ 우수처리 공무원으로 선정
▲ ‘감사민원 처리 우수기관 및 공무원 포상행사’ 수상 기념촬영.
▲ ‘감사민원 처리 우수기관 및 공무원 포상행사’ 수상 기념촬영.

경상북도는 민선7기 출범과 함께 내실 있는 감사로 도민 신뢰도를 제고하고, 청렴 제일의 클린경북을 실현하는 데 역점을 두고 노력한 결과, 지난달 29일 감사원에서 개최된 ‘2019년 감사민원 처리 우수기관 및 공무원 포상행사’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도 소방본부 배중직 소방위는 우수처리 공무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행사는 감사원에서 공공부문의 부패행위를 적발하고 예산 절감, 불합리한 제도 개선 관련 제보를 통해 공익 증진에 기여한 감사제보자와 그 제보를 성실히 조사‧처리한 관계기관 및 공무원을 포상하기 위한 것이다.

경상북도를 비롯해 2개 기관이 우수처리기관으로 선정됐고, 우수처리공무원으로는 경상북도 감사관실에 근무하며 민원업무를 담당했던 소방본부 배중직 소방위를 포함해 광역‧기초자치단체 공무원 4명이 선정됐다.

경상북도는 올해 감사원으로부터 총 46건의 민원을 이첩받아 처리했으며, 그외에도 국민신문고와 진정서 등을 통해 도민들이 제기한 민원 총 555건을 접수해서 처리하는 등 도민 불편을 해소하고 신속하고 공정한 민원해결로 도민 만족도를 제고하고자 했다.

또한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인력 2명을 충원하고, 적극행정지원을 위해 적극행정면책 심사를 활성화해서 전년도에 비해 그 건수가 5배 증가하도록 했으며, 직원 및 도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청렴간담회를 37회 실시하는 등 내실 있는 감사로 도민 신뢰도를 향상시키기 위해서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그 노력을 인정받아 경상북도는 지난달 22일 감사원에서 선정한 ‘2019년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발전기구’에도 포함돼 기관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자체감사활동 발전기구는 감사원이 매년 실시하는 자체감사활동 심사 결과 전년도 대비 그 결과가 크게 향상된 자체감사기구로, 자체감사활동 심사는 중앙행정기관, 기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총 623개 기관을 대상으로 자체감사활동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실시되며, 올해는 11개 우수기구와 7개 발전기구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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