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동(金基同) 광진구청장은 12월 17일(월) 구청장실에서 열린국장단회의에서 간부들을 대상으로“현재 쓰레기 처리를 위한 사회적 비용이 발생하고 있고, 앞으로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자체적으로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강구하여야 할 때”라며“쓰레기 제로화 추진을 위해 쓰레기량을 최대한 줄이고 자원화 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창의적인 제안과 아이디어를 수렴하여 대책 마련을 강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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