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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날려버릴 진도 해변 여행으로 출발!관매도해변, 금갑해변으로 놀러오세요~
문상준 기자  |  msz@s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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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0  15: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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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진 진도군수.

관매도해변

여름철 피서지로 따봉! 주소 전남 진도군 조도면 관매도길 93

 

관매도 해수욕장은 여름철 피서지로 각광받는 아름다운 해변이다. 손으로 한 움큼 집어 올리면 사르르 흘러내리는 부드러운 모래사장과 국립공원다운 청정해역이 마음까지 상쾌하게 만든다. 

 

수심이 얕아 가족단위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명실상부 관매도의 대표 관광지이다. 거기다 해변을 아우르는 3만평의 소나무 숲이 한 폭의 산수화를 떠올리게 한다. 이른 아침 가지런히 정비된 솔밭길을 걷다보면 꼬끝이 아릴만큼 청명한 공기를 맞볼 수 있다. 게다가 이른 아침 뽀얀 해무가 일면 이승과 저승의 경계가 모호해져 산수화 속의 신선이 된 것만 같다.

 

   
▲ 관매도해변.

 

관매도 명품마을 / 주소 전남 진도군 조도면 관매도길 37-1

진도 본도 서남쪽 끝 진도(팽목)항에서 배를 타고 서남해상 동북쪽으로 (진도항에서 24km 거리) 가노라면 두둥실 떠있는 해중에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 고시된 조도6군도 중의 대표적인 절경의 집산지인 관매도(면적 4.3㎢ 북위38° 13′동경 126°0.04′)가 있다.

 

관매8경 선박을 이용하여 섬 주위를 돌아보면 기이한 절경과 더불어 섬의 지층구조를 감상할 수 있는 이색체험과 바다 낚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제1경 관매도해변 관매도 해변은 동서 2.2Km에 이르는 백사장의 고운  모래와 청정해역의 맑은 물, 얕은 수심이 가족단위 피서지로 아주 좋은 곳이며, 주위에는 3만여평의 대 지에 400년 이상되는 울창한 송림이 우거져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어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천혜의 해변이다.

 

제2경 방아섬(남근바위) 관매도 동북쪽에 있는 섬으로, 옛날에 선녀가 내려와 방아를 찧었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는 섬이다. 섬 정상에는 남자의 상징처럼 생긴 바위가 솟아 있는데 아이를 갖지 못한 여인들이 정성껏 기원하면 소원이 성취된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제3경 돌묘와 꽁돌 관호마을 고개를 넘으면 지름이 4~5m정도 되는 ‘꽁돌’이라는 둥근바위가 있는데 바위에는 손바닥의 손금까지 새겨진 움푹패인 자국이 나 있다. 그리고 그 앞에는 왕의 묘같이 생긴 돌묘가 있다.

 

제4경 할미중드랭이굴 서북쪽 방향의 산등성을 넘어 해변에 이르면 비오는 날이면 할미도깨비가 나온다는 할미중드랭이굴 이 나온다. 횃불을 들고 들어가도 산소가 부족해 서인지 저절로 불이 꺼지고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지라 감히 아무도 끝까지 들어간 사람이 없어 그 길이를 가늠하기 힘들다.

 

제5경 하늘다리 동지나해의 거친파도에 밀려나 50m 절벽으로 갈라져 쌍바위섬이 되었다고 하며, 섬과 섬사이에 3m 간격의 틈을 두고 있는 이곳에 다리가 놓여 있으며 이곳을 건널때는 간담이 서늘해진다.

 

제6경 서들바굴 폭포 방아섬에서 방아를 찧던 선녀들이 이곳에서 목욕 을 하고 밥을 지어 먹었다고 하여, 이곳 주민들은 7월 백중에 여기에서 밥을 지어먹고 폭포수의 물을 맞으면 피부병이 씻은 듯 낫는다고 한다. 폭포수는 밀물시에는 바닷물 위로 떨어지고 썰물때는 자갈 밭 위로 떨어진다.

 

제7경 다리여 서들바굴을 지나면 구렁이 바위가 있는 다리여가 나온다. 이곳은 바닷물이 많이 빠졌을때 한달에 4~5회 정도 갈 수 있으며 이곳에는 자연산 돌미 역, 톳, 돌김, 우뭇가사리 등 해산물이 풍부하다.

 

제8경 하늘담(벼락바위) 관매도에서는 매년 총각을 제주로 추대해 당제를 올렸는데 그 전후 1년 동안에는 처녀를 만나는 것 이 금지되어 있는데 제주로 추대된 총각이 그 기간에 전부터 사귀어온 처녀를 만나자 갑자기 하늘이 컴컴해지면서 벼락을 때려 한쪽 섬 전체가 절벽으로 되었고, 그 후 이곳을 하늘담 또는 벼락바위라고 부른다. 그리고 총각과 처녀가 죽어서 다리여의 구렁바위가 되었다는 전설이 전해 져 오고 있다.

 

   
▲ 금갑해변.

금갑해변

어촌체험마을‧접도 웰빙등산길 추천 / 주소 전남 진도군 의신면 금갑길 206-6

 

규모가 그리 크지않고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청정해역으로 어족자원이 풍부하여 주변 어느 곳에서나 바다 낚시가 가능하며, 경사가 완만한데다 모래가 고우며 피서객이 붐비지 않으므로 가족단위 피서객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인근 해역에서는 바다낚시를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인근의 죽림, 접도 어촌체험마을에서 개매기, 조개잡이 체험이 가능한 곳이다. 최근 조성된 접도 웰빙등산길에서는 사면의 바다를 보면서 산행을 할 수 있어서 즐겨 찾는다.

 

   
▲ 조개잡이체험.

주변 관광지 추천:임회면 강계 해안갯벌

주소 전남 진도군 임회면 헌복동길 16

 

임회면 강계 해안갯벌은 바지락, 고둥, 조개, 맛 등의 해산물이 풍부하다. 모래와 자갈이 섞인 갯벌로 굳이 신발을 벗지 않고 조개를 잡을 수 있다. 조개도 잡고 인근 양식장에서 신선한 해산물도 맛 볼 수 있는 최적의 갯벌 체험장이다.

 

오늘의 진도 소식

 

   
▲ 쏠비치 호텔앤리조트 진도, 군민 일자리 창출 기여.

쏠비치 호텔앤리조트 진도

군민 일자리 창출 기여

 

국내 최대 리조트 기업인 대명그룹의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가 직영 및 협력업체 등 필요 인력을 채용하고 오는 7월 19일 개관을 위해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진도군 의신면 송군마을 일원에 위치한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는 객실 576실의 규모로 1단계 개관을 준비 중으로 타워콘도와 오션빌리지의 휴양콘도미니엄, 관광 비치호텔, 식당, 카페, 사우나, 위락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리조트는 지난 3월 경에 30여명의 신입·경력직 공개 채용에 이어 지난 4월 대명 직역 직원 채용, 전문협력 업체인 ㈜두잉씨앤에스와 임대영업장인 ㈜퍼니지먼트, 분야별 영업팀, 객실관리, 시설관리, 매니저 등 총 193명을 선발·채용했다.

 

이번 채용 결과에서 대명 직영 직원 44명 중 35명(79.8%)이 진도에 거주하거나 지역 출신자이며, 전문협력업체인 ㈜두잉씨앤에스의 142명 중 관내 인력 105명(73.9%)을 채용했다.

 

특히 ㈜퍼니지먼트 채용 직원 7명 전원은 군민으로 채용하는 등 총 193명의 채용인원에서 76%에 달하는 147명이 관내 인력이다. 또 관외 인력의 상당수가 진도 지역 출신이거나 연고자인 것으로 파안된다.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 직원 채용에서 채용자격으로 특수한 기술자격증이 필요한 일부 인원을 제외하고 대다수를 관내 인력으로 채용해 진도군 일자리 창출에 큰 기여를 했으며, 진도군의 적극적인 기억 투자유치에 따른 교용효과가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생각된다.

 

또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는 운영 과정 중 추가 인원이 필요함에 따라 6월 중 50여명 인력채용을 수시로 진행할 예정이다. 

 

진도군 일자리투자과 투자유치담당 관계자는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의 개장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국내·외 투자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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